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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LAY OVER

[코타키나발루] 이마고몰 IMAGO 쇼핑리스트 _ 존맛탱 팝콘 추천 (유레카 Eureka) , 스타벅스

by 다귀요미 202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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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코타키나발루 비행,
그때 전주슨배님들과 함께 다니며
2박을 음청 재밌게 보냈는데
이번엔 혼자다.. 두둔

하지만 나는 그 때 그 코스를
고대로 밟기로 결심😎

이마고몰 도착!
진짜 크다

하얏트에서 그랩타고
5링깃이면 도착가능 ㅎㅎ 5분정도 걸린고같다

내가 여기 온 이유..?
팝콘을 사기 위해.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긴 가판대에서 판매중인
유레카 팝콘을 사러 왔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지하였던 것 같아서 내려갔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한층 내려가면됨

오예 찾았다 유레카!

이렇게 팝콘들이 많음
종류도 짱많음

시식 모두 가능..!
난 저번에 토마토,김,버터카라멜? 사가고
치즈를 서비스로 받았던 기억이있다

3개사면 작은통 하나 서비스💚

이번엔 토마토, 버터스카치, 어니언을 사고
치즈를 서비스로 받았다

총 31.4링깃
카드 긁었더니 9천원 후반대 정도
찍혔던 것 같다 ㅎㅎ 대만죡!

지난번에 사먹고 맛있어서
한국에서도 파는지 검색했는데
종류도 별로 없고 가격도 2-3배였던 것 같다

여기서 사는게 이득👍🏼

팝콘을 전도해준 우리 ㅇㅇ슨배님이
너무너무 그리웠다.. 흡 ㅠㅠㅠ

가판대 반대쪽으로 쭉 걸어가면
마트 입구가 있다
아줌니는 마트를 그냥 지나칠 수 없디.

마트안에 기념품도 판다
나는 자석 하나를 샀다
6링깃.. (1800원정도) 소비⭐️

이거 승무원 샴푸로 유명,,
ㅋㅋㅋㅋ 난 쓰지 않즤만 저렴하고 향이좋다

대충 팝콘 쇼핑과 마트 쇼핑을 끝내고
스타벅스로 갔다 1층에 있음

귀여운 굿즈들을 판매중

원래 나는 스벅 시티컵을 사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지난 비행에 이미 샀으므로,,
오늘은 패스 😬

착한 스타벅스 직원들

나한테 이름뭐냐고 그래서
울애기 이름을 댓더니
진짜 너 이름맞냐고 재차 물었다

내이름 아닌거 티났나..?
ㅋㅋㅋㅋㅋ

내부는 꽤 크다

버림받은 할로윈 인형
어디 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그래 .. 지금은 11월 중순이니 들어가야지..

직원이 추천해준 토피넛 라떼!

지난번에 무슨 크림치즈케익 들어간
프라프치노를 맛있게먹어서
그걸로 먹고 싶었는데
시즌메뉴라 없다그랬다 ㅠㅠ

라떼는 맛이 똑같음 ㅎㅎ

지난번 여기 스타벅스에 앉아서
선배님들하고 수다 왕창 떨고..

테라스 밖에서 공연하는것도 듣고
한국노래도 불러주셔서 귀호강도 하고
막 그랬는ㄷ..

이번엔 버스킹도 없고~
와이파이도 안되고~ (자꾸끊김)
수다떨 사람도 없고~

어찌나 적적하던즤 🥲
담에는 나가지말까? 이생각도 했지만
ㅋㅋㅋㅋㅋㅋ

팝콘사러 나오긴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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