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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여행6

[치앙마이] 아바타 카페로 유명한 촘카페에 가보다 _ 솔직 리뷰 (포토존 꿀팁공유) 이번 치앙마이 레이오버때는 유명한 촘카페에 가보았다 chom cafe and restaurant그랩타고 가니 알아서 주차장에 내려주었고 11시오픈이라는 말에 10:50분쯤 도착했다오픈런한셈인데, 이미 대기표는 4번이었고 11시 되자마자 입장했다 입장하자마자 예쁜 정원이 나온다손님들은 중국인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중국어가 들린다 오랜만에 반가웠다 ㅋㅋㅋ 수증기를 곳곳에 설치해서 왠지 모르게 몽환적인 너낌이 든다그리고 건물은 한 세개정도 되었고 우리는 바로 앞에보이는 건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카페 안에서 봐도 예쁨 내부는 이런 모습이다 예쁜 포토존 발견 (화장실 앞이다 ㅋㅋㅋㅋㅋ)사진찍느라고 20분정도 밖에 있었는데 수증기때매 진짜 습하다 이런 독채가 네부에 세곳정도 있다고 보면된다카페 메뉴판만 찍었다이건.. 2023. 7. 8.
[치앙마이] 브런치카페 추천 _ SS1254372 Cafe , 마야몰 쇼핑 리스트_ 추천템 치앙마이의 하루가 밝았다 저 똥물 ….ㅋㅋㅋㅋㅋ이게 호텔 뷰인걸 어떠카쥬? ㅋㅋㅋㅋㅋ치앙마이 올드타운쪽으로 택시타고 이동하여 온 SS1254372 Cafe 카페이름이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ㅠ ㅠ 그래도 꽤 유명한 브런치카페였다내부는 에어컨으로 아주 시원했고 야외도 좌석이 있어서 우린 야외에 앉기로 초록초록하니 분위기는 참 좋았다일단 여기 수박쥬스가 미쳤다 수박주스 꼭 먹어야하고 저 노랑이 음료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패션후르츠인가..? 저것도 나쁘지 않았다 새콤함!! 오믈렛이 나왔는데 호텔 조식 오믈렛과는 차원이 다른 맛 살짝 향신료맛도 느껴졌는데 기분좋게 맛있었다! 자르면 양이 꽤 많은편 ㅋㅋㅋㅋ아사이볼 !!! 시원하게 나오는데 진짜 퍼먹을때마다 에너지가 솟는 느낌이다 ㅋㅋㅋㅋ 진짜 맛있음 💜.. 2023. 6. 29.
[치앙마이] 망고 스무디볼을 먹을 수 있는 가성비갑 쿤캐쥬스바, 서양인 관광객들의 성지👀 현금이 얼마 없는 우리는 식사만 마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런데 우리가 가려던 맛집이 문이 닫혀 있는 바람에 급하게 플랜비로 [쿤캐쥬스바]에 방문했다 올드타운 안에서 15-20분 가량 걸어다녔는데 길이 참 예뻤다 아기자기 하고 예쁜 식당들이 많아서 그냥 들어가고 싶었으나 현금이 얼마 안남은 관계로… 들어가지 못했다 ㅠ 이것도 지나가다 발견 👀 여러번 말하지만 치앙마이는 카드 받는 곳이 99프로 없다고 보면 된다 방콕 생각하고 환전을 안해왔다가 쫄쫄 굶어버릴뻔 했지… 다행히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동포..덕분에 ㅋㅋㅋㅋ 300바트를 손에 쥔 상태🤭 쿤캐쥬스바 도착, 리뷰를 찾아보니 서양인들의 성지라고 한다 저렴하고 신선한 맛에 다들 여기를 찾아오신다고. 외관도 작고 내부도 작았지만 아기자기한게.. 2022. 12. 8.
[치앙마이]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프라싱사원 , 무료 입장 , 커피 마시고 한바퀴🥰 예쁜 사원 추천 아카아마 커피숍에 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프라싱 사원을 보고 한번 구경 다녀왔다 별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예쁘고 신기해서 가길 잘했다 생각한 곳. 입장료도 무료에 가볍게 한바퀴 돌면서 산책하니 진짜 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기는 들어가는 입구이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사원1 오른쪽엔 간단한 스낵(?)을 판매중이다 어디나 관광지에는 이런걸 판매하나보다 사원을 구경하는 날, 날씨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사원들도 더 멋있게 보였던 것 같다 모든 곳이 사진 스팟 그 자체. 왜 사원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은 순간이었다👍🏼 방콕가서도 한번 사원에 가보고 싶네🙄 (아직 방콕에 있는 사원은 한번두 안가봄) 조경도 잘되어있어 사원이 빛나는 것 같다 뜨거운 햇빛은 주의할것:) 사원안으로 구경.. 2022.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