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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LAY OVER

[치앙마이] 아바타 카페로 유명한 촘카페에 가보다 _ 솔직 리뷰 (포토존 꿀팁공유)

by 다귀요미 2023.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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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치앙마이 레이오버때는
유명한 촘카페에 가보았다
chom cafe and restaurant

그랩타고 가니
알아서 주차장에 내려주었고
11시오픈이라는 말에
10:50분쯤 도착했다

오픈런한셈인데,
이미 대기표는 4번이었고
11시 되자마자 입장했다

입장하자마자 예쁜 정원이 나온다

손님들은 중국인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중국어가 들린다
오랜만에 반가웠다 ㅋㅋㅋ

수증기를 곳곳에 설치해서
왠지 모르게 몽환적인 너낌이 든다

그리고 건물은 한 세개정도 되었고
우리는 바로 앞에보이는 건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카페 안에서 봐도 예쁨

내부는 이런 모습이다


예쁜 포토존 발견
(화장실 앞이다 ㅋㅋㅋㅋㅋ)

사진찍느라고 20분정도 밖에 있었는데
수증기때매 진짜 습하다

이런 독채가 네부에 세곳정도 있다고 보면된다

카페 메뉴판만 찍었다

이건 코코넛 아이스크림
95바트..?

한국보다는 살짝 저렴한 정도지만
그렇다고 와 싸다!! 이런느낌은 아니다

피쉬소스와 함께 나온 닭날개 튀김
깔끔하고 괜찮았다

카우쏘이..? 카레맛 나는 달걀면
소스도 따로 주셔서 부어먹었는데
생각보다 매콤해서 많이는 못먹었다

그리고 이미 조식을 많이 먹고온 상황
ㅋㅋㅋㅋ

팟타이

정석대로 맛있었고
깔끔한 맛 그자체 였다

엄청 독특하거나 그러진 않았음!

+망고스무디 두잔과
+키위에이드도 시켰는데

음료는 그냥 뭐 평타..?
엄청난 맛집은 아니다 ㅋㅋㅋ
가격도 저렴하지 않음 !!

이렇게 시켜서 총 1000바트 나옴

카페겸 레스토랑이라
여기서 식사하는 건 솔직히 비추이고
간단하게 음료 마시며
정원에서 사진찍는 용으로는
들리기 좋은 것 같다

한번갔으면 또가진 않을 것 같은 곳..(?)

그리고 포토존은 입구보다 안쪽이 더 많기때문에
빨리 들어가서 포토존을 섭렵하기를 추천!

경험삼아 유명카페 다녀오니
꽤 뿌듯한 하루였다

위치는 공항근처👍🏼

https://maps.app.goo.gl/PaayUHvdNdRkJZjz5?g_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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